고 장나고

구 멍나버린

마 이 헐트 작업들

상처받고 지친 영혼들의

심금을 울리는 실화를 모집합니다.

최고구마 보기

슬픈 고구마

일주일만에 퇴사함
2021년 06월 29일
조회수 48
0

슬픈 고구마

지금을 즐기라는 것도 이틀이지
2021년 05월 13일
조회수 46
0

슬픈 고구마

그냥 오늘은 .. 일하기 싫다. 아무 이유없이..
2019년 09월 27일
조회수 211
0

슬픈 고구마

야유회
2019년 09월 27일
조회수 174
0

슬픈 고구마

제발 생리휴가 주세요...
2019년 09월 26일
조회수 173
0

슬픈 고구마

오늘은 제발 티타임 안가게 해줘
2019년 09월 02일
조회수 191
0

슬픈 고구마

이곳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
2019년 02월 19일
조회수 271
0

슬픈 고구마

아
2018년 09월 11일
조회수 240
0

슬픈 고구마

오늘은 화요일
2018년 08월 28일
조회수 204
0

슬픈 고구마

아 피곤하네
2018년 08월 28일
조회수 230
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