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에이 구라치지마’ 소리 들을만한
여러분의 답답한 체험담을 들려주세요.
얼탱이 없는 고구마
디자이너한테 기획,ui설계부터 다하라고 시키고
그것두 구두로만 대충말하구 말한대로 해갔더니
처음듣는 소리 이제와서 하면서
개념이 없냐는 소리나 하냐고 !!!!!!!!!!!!!
아오 진짜 짜증나 !!!!!